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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의 '미나'라는 무개념자칭섹시주장적 흑색화약급 가수가 등장한 이래, 기획사에서 4년을 제대로 각오했긴 한가보다. 인터넷을 즐기는 필자조차도 펌질이 모이는 몇몇 사이트에서도 보지 못한 누군가를, '네티즌들이 보고 반한 미녀' 식으로 기자들이 분위기를 띄우고 연예인으로 만드려고 안달하는 모습...
그리고 그 대표주자 중 하나인 '시청녀'. WWE와 연예인의 공통점인 '실력이 있어도 푸쉬가 없으면 망하고(마침 그때 '캔디맨'의 목소리 좋은 보컬로 유명했던 가수 '청안'의 자작극 사건이 터진 것을 보고 그런게 더 느껴지기도 했다.), 실력이 없어도 지극정성의 푸쉬가 있으면 뜬다'라는 것을 온몸으로 드러내 주는듯한 그분. 뭐 개인적으로 그분 외모가 본인 취향이 아니라는 것은 그냥 제껴두고, 왜 기분이 나쁜가라면... 1. 조사하면 다나오는데 무슨 뻥? 뭐 이건 유명하다. 미리 응원그룹 만들어놓고서 각본대로 뜨니까 '자원봉사단체' 라고 했던 것, 기자들의 잘못된 푸쉬 - 안티가 늘어나는데 계속 분위기와 동떨어진 글을 날리는 것 - 등등 영향이 많긴 한데...... 혹시 '떨녀'를 기억하는가? 그녀도 한때 '연예인 안한다' 라고 하더니만 연예인으로 가 버리자 곧바로 그 인기가 식어 버리지 않았던가.... 아예 '자원봉사단체' 라고 하고프면 그냥 그전부터 주~욱 했던 자원봉사 실적을 드러내든지, 아니면 그냥 관심 끊어달라고 하고서 잠수라도 잠깐 타고 오든지 할 것이지, 눈 가리고 아웅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 보니 가뜩이나 연예인의 '정직'에 대해 민감한 사람들로서는 그게 더 '비호'로 느껴지는 게 아닌가 싶다. 2. 월드컵 때만 반짝 하고 K 리그나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관심 같은 것은 아예 없네? 필자가 시청녀를 싫어하는 건 2번이 있다. 시청녀 관련 TV를 봤는데 느껴지는 것은 '자기에 대한 관심'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일 뿐, '축구'에 대한 이야기는 아예 없다. 축구로 뜨고 싶은 사람이면 최소한 축구에 대해 좋다는 모습은 좀 보여달란 말이다. 게다가 K리그도 하는데 이번에는 K리그에도 안왔네? ^-^ 어이구~ 축구로 뜨겠다는 분이 축구에 대해서는 무관심하시네~ 걍 '나 연예인질하러 왔어요' 라고 하지? 뭐 그런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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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의 포스팅이네..
by 동글동글 at 12/30 글쎄... 경제만 살리면.. by 동글동글 at 12/30 연예인을 만드는 것에서.. by 코끼리엘리사 at 07/07 "운용아 돌아와~"란 느.. by 코끼리엘리사 at 05/24 강민 // 수많은 전투씬과.. by 마기스트 at 02/02 영화장면에는 차마 잡히.. by 동글동글 at 02/01 --ㅋ 열심히 해봐라 언.. by piece at 08/11 훗 링크양 납치 완료 --v by piece at 08/09 아니 자넨 언제 만든것인.. by 쥐군 at 08/09 포스팅 보고 왔습니다. .. by KIN이셈 at 08/03 |